오줌 색깔이 노란색이면 정상이라고 볼 수 있으나 노란색도 노란색 나름이고, 만약 소변 색깔이 노란색이 아닌 초록색이나 다른 색이라면 수분문제이거나 다른 원인일 수도 있다.
일반적으로 소변색은 노란색이니 자신의 소변색깔을 간단하게 체크해 보고, 좀 이상하다 싶으면 그에 맞는 행동을 취해보도록 하자~
소변 색깔로 보는 건강상태 10
1. 소변색이 투명한 경우 물섭취를 많이 해서 그럴 수 있으니 수분섭취를 출이도록 하자.
2. 맑은 노란색보다 살짝 진한 옅은 짚색은 물이 조금 정상보다 과하게 들어간 정상이다.~^^
3. 맑은 황금색, 맑은 노란색은 그냥 깔끔하니~ 정상입니다.
4. 진한 노란색은 수분부족으로 나타날 수 있으니 물을 조금 더 마셔주면 된다. 또, 비타민, 영양제 복용했거나 황달이 심한 경우에도 나올 수 있다.
5. 호박색이라는데 정상보다 좀 많이 진한 색처럼 보인다. 이 경우에는 몸에 물이 부족한 상태여서 그러니 물을 마니 마셔주자!~
6. 갈색 맥주색이 나오면 심한 탈수상태일 수 있으니 물을 마셔주자. 이래도 증상이 계속된다면 병원에 가보자.
7. 분홍색이나 붉은색은 사탕무나 블루베리등 특정한 열매나 과일을 섭취했을때 나타날 수 있는데 계속해서 나온다면 병원원을 방문해 보자.
8. 오렌지색은 식용색소때문이거나 물 부족시에 나타날 수 있는데, 아니다 싶으면 간/담즙 이상으로 볼 수 있으니 병원에 가보자.
9. 파란색이나 초록색은 식용색소 또는 세균에 감염된 경우일 수도 있다. 혹시라도 지속될 경우에는 병원을 찾자.
10. 거품 및 기포는 소변의 압력때문에 발생된다. 또한 신장질환, 단백질 과다섭취, 심한 운동, 고열이 있을경우에도 생길 수 있는데, 혹시라도 지속될 때에는 병원을 방문하자.
오줌 색깔이 맑은 노란색을 중심으로 연하거나 진한 경우가 대부분일 것이다. 언젠가 신장이 않좋은 연예인이 방송에 나왔었는데, 소변을 보니 소변 색깔이 붉은색이었다고 한적이 있다.
항상 가볍게 넘기는 소변이지만 때로는 건강상태를 알려주는 중요한 역활을 하기도 한다.
'건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음양탕의효능은 내몸 건강지킴이 만드는법 아주 쉬워~ 물만 있음돼! (0) | 2017.08.29 |
---|---|
치매안심센터가 전국 252곳 설치 운영 치매국가책임제의 시작 (0) | 2017.08.22 |
탈모방지하려면 비 피해 모자 써 자외선 피해 머리 말리고 나가~ (0) | 2017.08.21 |
휘게 라이프 소박한 삶의 행복, 김과장 남궁민이 가고싶은 덴마크 (0) | 2017.04.24 |
전국 야간약국, 심야약국, 24시약국은 휴일지킴이약국에서 (1) | 2017.03.2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