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전화 교환기1 장의사 앨몬 스트로저가 열받아 발명 자동 전화 교환기 인류역사쓰다 장의사 알몬 스트로저가 열받아서 발명한 자동 전화 교환기 1891년에 장의사 앨먼 스트로저가 열받아서 자동 전화 교환기를 만들었는데, 이런 경우를 위기는 기회다라고 하는게 맞는 거겠지~ 미국 미주리 주에는 장의사 일을 하며 살고 있는 바로 알몬 스트로저와 경쟁관계에 있는 또 한명의 장의사가 있었다. 알몬 스트로저는 언제부턴가 자신의 장의사일이 점점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문제는 자신은 일이 점점 내리막길인데 경쟁상대인 장의사는 훨훨 날고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알먼은 그 이유가 무엇일까 알아보다가 열받고 말았다. 바로, 경쟁 장의사가 결혼을 하였는데 와이프가 전화 교환수였기 때문에... 전화 교환수? 그게 뭐가 어때서? ^^ 전화 교환수 하는 일이 전화가 오면 잭을 뽑아 전화 연결을 .. 2017. 7.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