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 늦은 후회일까?
아님 새로운 시작의 신호탄일까?
정말이지, 이제서야 내가 무엇을 잘 못했는지를 알 게 된 것 같다.
잠이 오질 않는다. 내가 왜 그랬을까?
다시금 기회가 올까?
기회가 온다면 이제는 놓치지 않으리라...
그래... 4월을 기회로 잡아 보자.
분명히 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분명히.
여~태 다른 길을 가고 있었다.
한 길을 택하지 못하고, 이것 저것 판을 벌려 놓았는데...
지금 보니, 도움은 되겠지만 별다른 도움은 되지 않는 것 같다.
지금 내가 깨우친 것이라면, 놓치고 있던 것이 이것이었다면... 분명 시간이 흐른뒤에 결과가 말해 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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