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경보와 폭염주의보 온도에 대하여

최근 날씨가 많이 더워지고 있는 가운데, 오늘 전라남도(나주시,곡성군,구례군,화순군), 경상북도(구미시,영천시,경산시,군위군,청도군,고령군,칠곡군,예천군,안동시,영주시,의성군), 경상남도(밀양시,함안군,창녕군,하동군,합천군), 광주광역시, 대구광역시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되었었습니다.

내일도 경상북도 경주시에 폭염주의보가 발효가 된다고 하네요.

 

이렇게 더울 때, 발효되는 폭염주의보와 폭염경보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폭염(暴炎)

 

- 폭염은 일정한 높게 기온이 올라 정말 많이 더워서 인명및 재산피해가 발생되는 재해를 말합니다.

 

 

 

  폭염(暴炎) 주의보

 

- 폭염주의보는 하루의 최고 기온이 33℃ 이상이고, 이 상태가 2일 이상 계속하여 지속될 것으로 예상 될때 발효가 됩니다.

  폭염(暴炎) 경보

 

- 폭염경보는 하루의 최고 기온이 35℃ 이상이고, 이 상태가 2일 이상 계속하여 지속될 것으로 예상 될때 발효가 됩니다.

 

폭염주의보를 보면 33도 이상이라는데, 벌써 33도를 넘겼으니 휴~

 

이제, 폭염주의보와 폭염경보로 인하여 휴대폰이 징~ 징~ 울리는 날이 많을 듯 합니다.

 

더운 날씨엔 노약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요.

 

노약자뿐만 아니라 건강한 분들도 물을 자주 마셔 주어요.

 

폭염, 경보와 폭염주의보 온도에 대하여 알아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