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방지요? 밤에 머리감고 모자도 쓰고...
국토교통부에서 알려준 탈모방지 꿀팁입니다. 방법이 어렵다고 생각하면 어려울수 있으나 누구나 지킬 수 있는 방법입니다.
그럼, 자외선 피하고 머리 감고 비 피하는 등 간단한 탈모방지 꿀팁에 대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머리는 낮보다는 밤에 감자. |
머리를 저녁에 감으면 낮 동안에 외부활동등 많은 활동으로 인하여 두피에 쌓인 노폐물을 씻어 낼 수 있다.
하루에 한 번, 저녁시간에 미지근한 물로 샴푸거품을 충분히 내어서 비비며 감아 주는 것이 좋다.
가능하면 저녁에 머리 감는 습관을 기르자.
가능한 비를 맞지 말자. |
비가 오면 대기중의 각종 오염물질과 섞여서 내리니 가능하면 비를 맞지 말자.
내리는 비를 맞으면 비에 섞여서 내린 나쁜 물질들이 머리의 모낭 입구를 막아서 피지 배출을 어렵게 하고, 세균 번식을 쉽게 한다.
그러니, 비를 맞는 것을 가급적이면 피하고, 어쩔 수 없이 맞았다면 빨리 머리를 감자.
대기중 오염물질이 만들어 내는 산성비를 맞는다고 탈모가 되지 않는다고 하지만 산성비도 비이므로 될 수 있으면 맞지 말자.
외출할땐 모자를 챙기자. |
약속이나 어떠한 일로 인하여 밖으로 외출할 때에는 자외선을 피하기 위해서 모자를 챙기자.
강한 햇빛은 모발을 건조하며 약하게 만들고, 자외선은 모발과 두피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
모발의 구성원인 단백질을 퇴화시켜서 탈모를 불러올 수도 있으니 모자등의 아이템등을 챙겨서 모발의 노출을 자외선으로부터 최대한 보호하자.
젖은 머리를 완전히 말리고 나가자. 건조는 생명이다. |
젖은 머리를 완전히 말리지 않고 외부로 나가게 된다면 머리에 남아있는 수분이 자외선을 빠르게 흡수하여 두피 및 모발에 큰 손상을 줄 수 있다.
그러니, 젖은 머리를 최대한 바짝~ 말리고 외출하도록 하자.
꿀잠을 자자. |
밤 10시부터 새벽 2시까지는 피부와 모발의 재생이 가장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시간이다.
그러니, 불규칙적인 수면으로 악영향을 주는 것보다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규칙적인 수면으로 탈모를 예방하자.
국토교통부에서 알려준 나의 소중한 모발을 자외선, 오염물질등으로부터 지켜내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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