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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19

내용 썸네일 230x230 보이차 끓이는법, 허약체질 공복시 부작용 주의 보이차가 암예방, 다이어트등에 좋다고 하여 인기가 많은데요. 하지만 너무 과하면 하지 않느니만 못하듯이 보이차도 과하게 마시면 마시지 않는이만 못하니 주의해야 합니다. 보이차에 대해서 알아보고 효능과 보이차 끓이는법과 먹는법 그리고 부작용에 대해서 알아 볼까 합니다. 보이차 우리가 보이차로 부르는 푸얼차는 중국 윈난성 서남부 지역에서 생산되는 검은색을 띠고 있는 덩어리로 소수민족들이 마시던 차였는데, 중국 황제가 마시면서 유명해지게 되었다. 푸얼차로 불리는 이유는 차 거래가 푸얼현이라는 곳에서 이루어져서 붙여진 이름이다. 국내에는 푸얼차를 자꾸 부르다보면 보이차로 들려서 보이차로 하지 않았을까 생각해 본다. 보이차 효능 - 암세포를 제거하는 항암성분이 풍부하여 암 예방과 항암작용에 좋습니다. - 콜레스테.. 2017. 11. 16.
내용 썸네일 230x230 마그네슘 부족증상 오른쪽 왼쪽 눈떨림 음식으로 결핍 해소 친구와 대화를 하는데 자꾸 왼쪽 눈 떨림이 일어나고 있다. 괜히 이런 모습 보이고 싶지 않아서 감춰보려 하지만 잘 되지가 않았다. 집에와서 와이프에게 '여보, 나 눈밑이 떨려요!~' 라며 왼쪽 눈밑 떨림이 있다고 하니, 단번에 ' 마그네슘 부족현상이야, 집에 호박씨 있잖아 그거 까먹어!~' 이런.. 음... 제법인데... 마그네슘 부족증상 - 피로가 쌓여 어느순간 눈밑이 파르르 떠는 경우. - 식욕 부진, 구역질, 구토 - 고혈압 - 불면증 - 부정맥, 비정상적인 심장박동 이 외에도 마그네슘 결핍으로 인한 증상들이 많이 있을 거에요. 이렇게 눈밑이 파르르 떨리면 친구나 지인들과 이야기하는 것도 부담스럽잖아요. 그래서 마그네슘 결핍을 해소하기 위해 천연마그네슘을 먹어보려구요. 천연마그네슘이요? 마그네슘 많.. 2017. 11. 15.
내용 썸네일 230x230 봉지굴 씻는법 고소하고 맛있는 천일염 세척 오늘은 마트에 갔다가 봉지에 담겨 있는 생굴을 보고 먹고 싶은 마음에 250g 짜리 하나 샀네요. 보니깐 봉지생굴이 150g , 250g 이 있었는데 작은거 1개 사자니 적은 것 같고 2개 사자니 많은 것 같아서 그냥 큰것으로 하나 샀네요. 250g 이 먹어보니 작은 양이 아니네요. 둘이 먹기엔 좀 많을 수도 있어요. 봉지굴 씻는법이야 어렵지 않아서 간단하게 천일염 세척 후에 가족과 함께 맛있게 먹었답니다. 굴은 숙취해소, 피로회복에도 좋다고 하는 거 보면 몸에도 좋은 것 같으니 한번 사서 먹어 보세요. 마트에 가면 해산물 코너에 봉지생굴이 있을 거에요. 봉지굴씻는방법이야 그렇게 어렵지 않아요. 그냥!~ 소금으로 쓱~ 쓱~ 가볍게 주물러 주면 세척이 된답니다. 잠깐, 주의할 점이에요 봉지굴 뒷면을 보면 .. 2017. 11. 8.
내용 썸네일 230x230 색소폰 발명가 아돌프 삭스 벨기에 지폐 200프랑 모델이 되다. 벨기에 200프랑의 지폐에는 차분한 느낌을 지닌 색소폰 발명가 아돌프 삭스와 색소폰이 그려져 있다. 아돌프 삭스는 어떻게 색소폰을 발명하게 되었을까? 아돌프 삭스 ( 1814 ~ 1894 ) 19세기 초 벨기에 디낭의 작은마을에서 태어난 삭스는 어린시절 죽을뻔한 고비를 여러번 겪었다. 그러다 보니 주민들은 그를 저주받았다 하여 저주받은 유령이라 부르기도 하였다. 얼마나 위험한 고비를 넘겼길래 그럴까? - 3층 높이에서 돌바닥으로 떨어져 몸을 가누지도 못하는 간신히 서 있을 수 있는 적이 있었다. - 세살적에 펄펄끓는 황산수를 마신 적도 있었으며, 핀을 삼킨적도 있었다. - 화약이 폭발하여 심한 화상을 입기도 하였다. - 밤에 유독성이 퍼지는 침실에서 잠을 자다 중독되어 질식사할뻔 한 적이 있었다. - 날.. 2017. 11. 5.
내용 썸네일 230x230 아귀지리탕/아귀찜/아구지리탕/아구찜, 난 맛있는 하월곡동 맛집 맛있는 아귀지리탕/아귀찜/아구지리탕/아구찜 하월곡동 아는 형님 사무실에서 모임을 한 후 저녁 먹으로 형님이 예약한 식당에 갔다. 여기가 맛있는 하월곡동 맛집이란다. '뭐~ 먹어보질 않았는데~ 먹어봐야 알지~^^' 미리 예약을 해 놓은지라 자리가 준비되어 있어서 자리에 앉았고. 조금 후에 아귀지리탕이 내 앞에 떡 하니 놓였다. 쩝!~ 식성이 국물이 맑은 것은 썩 좋아하지 않고 순대국, 매운탕, 추어탕, 감자탕등 고추가루 팍팍 넣는 국다운 국을 좋아한다. 하필!~ 내 앞에 탕이 올게 뭐람!~ 어쩔 수 없이 좋아하지 않는 탕을 먹어 보기로 했다. 그런데 아귀가 맞는말 아닌가? 메뉴에는 아구라고 되어 있네~^^ 아귀찜은 먹어도 아귀에 대해서는 잘 몰라서 물어 보니, 가장 위에 있는 게 아귀애고, 그 주위에 있는.. 2017. 4.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