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영화를 보다보면, 열심히 당하다가~ 복수하기 위해서 원수 부하를 이놈 저놈 패고... 최종적으로 원수를 열심히 패다가~ 이렇게 말을 하곤 하죠~
" 야~ 내가 너를 없애서 뭐하겠냐~ 복수는 복수를 낳는 법~ 그래 용서해주마~ "
그리고는 뒤돌아서서 밖으로 나가거나 다른데로 걸어가는데요.
이것을 보고 있던 원수는 주변의 어떤 물건을 들어서 등지고 가는 복수하려는 자를 없애려고 하는 장면이 자주 나옵니다.
하지만, 복수하려는 자가 그냥 당하고만 있지 않죠~ 뒤돌아 서서 원수를 총으로 탕! 탕!~ 하거나, 발로 퍽~ 하거나...
그러면, 용서한자를 뒤통수 치려던 원수는 숨을 거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요즘에 영화를 보면... 복수하려는 자도 원수를 그냥 두지를 않고 없애버리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사회에서도 이런 경우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는 현상을 볼 수 있죠~ 그렇다고 복수하는 자와 원수를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회를 보면~
" 쟤네들은 뭘 어떻게 못할꺼야~~ "
하지만, 이제 쟤네들은 어떻게든 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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